‎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하지

 않는 길은 없습니다.

 그대가 가는 길은 

 꽃길입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마음 곳곳마다

 꽃길이기를~^^

                           --감사합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엔 온 마음이 즐거움과 기쁨, 행복으로 가득 차오르기를 바랍니다.

   새해 더욱 건강 하시고 저희 곁에서 항상 함께 해주세요....

   웃음이 넘치는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늘 ~~ 감사드립니다-   

  

* 보호자님께서는 어르신들의 면회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사전 예약을 부탁 드립니다.

    (면회시간은 오후 시간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